한강 밤핑·디제잉 8월 개장 — 서울 야간경제 1호 '24시간 한강'
서울시가 민선 9기 야간경제 활성화의 첫 사업으로 '24시간 한강'을 가동한다. 8월 한 달 여의도와 뚝섬에 무료 임시야영장 200동이 깔리고, 야간 디제잉과 배달존 할인이 함께 돌아간다. 낮부터 새벽까지 한강에서 놀 거리를 묶은 통합형 프로젝트다.
'24시간 한강'이 뭔가요?
낮부터 새벽까지 한강에서 즐길 거리를 하나로 묶은 서울시의 야간경제 활성화 사업이다. 민선 9기 야간경제 1호로, 무료 야영과 야간 디제잉, 배달 할인, 골목상권 연계, 친환경 캠페인을 8월에 집중 배치했다.
사업의 얼개는 밤에 사람을 한강으로 불러 그 소비가 인근 상권까지 흐르게 하는 것이다. 텐트를 치고 밤을 보내는 '한강 밤핑'을 중심에 두고, 디제잉으로 분위기를 만들고, 배달존과 전통시장 할인으로 소비를 연결한다. 여의도·뚝섬·난지 세 곳이 무대다. 8월이 지나면 대부분 종료되므로 시점이 중요한 한시 프로그램이다.
한강 밤핑, 어디서 어떻게 하나요?
여의도와 뚝섬에 각 100동씩 총 200동의 무료 임시야영장이 설치된다. 8월 한 달간 매일 오후 5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운영하며, 자리 이용은 무료다. 텐트가 없으면 유료 대여를 이용하면 된다.
| 구분 | 내용 |
|---|---|
| 규모 | 여의도·뚝섬 각 100동, 총 200동 |
| 운영 기간 | 8월 1개월간, 매일 17:00 ~ 다음 날 09:00 |
| 위치 | 여의도 물빛무대 앞, 뚝섬 한강 잔디밭 |
| 이용료 | 무료 (텐트 대여는 유료) |
| 예약 | 장소별 100개 사이트 선착순 |
예약과 안내는 한강 밤핑 공식 사이트(hangangbamping.govent.kr)와 인스타그램 @hangangbampin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밤핑 말고 또 뭐가 있나요?
디제잉, 친환경 미션, 배달 할인이 같은 기간에 돌아간다. 프로그램별 요일과 시간이 다르니 아래 일정을 확인하고 움직이는 편이 좋다.
| 프로그램 | 장소 | 일정 |
|---|---|---|
| 야간 디제잉 | 여의도 | 7/24(금)~8/30(일) 매주 금·토·일 19:00~21:00 |
| 야간 디제잉 | 난지 | 8/8(토)부터 매주 토요일 19:00~21:00 |
| 에코미션 | 한강공원 | 매주 금·토·일 17:00~21:00, 에코마일리지 지급 |
| 줍깅 캠페인 | 한강공원 | 매주 금요일 19:00, 1,000 에코마일리지 지급 |
배달존 할인은 얼마나 되나요?
8월 한 달간 한강 배달존이 6개소에서 8개소로 늘고, 두 가지 할인이 붙는다. '땡겨요'로 주문하거나 서울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금액대별로 할인·페이백을 받는다.
| 수단 | 조건 | 혜택 |
|---|---|---|
| 땡겨요 할인 | 2만 5천 원 이상 주문 | 3천 원 할인 |
| 서울사랑상품권 | 1만 5천 원 이상 결제 | 3천 원 페이백 |
| 서울사랑상품권 | 2만 5천 원 이상 결제 | 5천 원 페이백 |
여의도·뚝섬·망원 인근 21개 전통시장·골목형 상점가도 함께 홍보해, 한강에서 시작한 소비를 인근 상권으로 잇는다.
자주 묻는 질문
- 한강 밤핑 이용료는 얼마인가요?
- 야영장 자리 이용은 무료입니다. 텐트가 없으면 유료 대여를 이용하면 됩니다.
- 밤핑은 언제, 어디서 하나요?
- 8월 한 달간 매일 오후 5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여의도 물빛무대 앞과 뚝섬 한강 잔디밭에서 운영합니다.
- 예약은 어떻게 하나요?
- 장소별 100개 사이트 선착순이며, 공식 사이트 hangangbamping.govent.kr 또는 인스타그램 @hangangbamping에서 안내합니다.
- 배달존 할인은 어떻게 받나요?
- '땡겨요'로 2만 5천 원 이상 주문 시 3천 원 할인, 서울사랑상품권으로 1만 5천 원 이상 3천 원·2만 5천 원 이상 5천 원 페이백을 받습니다.
본 기사는 서울시 '내 손안에 서울'(mediahub.seoul.go.kr) 보도자료를 토대로 재구성했습니다. 세부 일정과 운영은 주최 측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