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G3 서울 기획위원회' 출범… 글로벌 TOP3 도약 설계

정치·행정

서울시가 민선9기 서울의 미래를 설계할 최상위 정책기획기구 'G3 서울 기획위원회'를 6월 29일 공식 출범시켰다. 약 95명의 민간위원이 7개 분야별 분과와 3개 특별분과로 나뉘어 약 70일간 집중 논의하며, 그 결과를 모아 오는 9월 서울을 '글로벌 TOP3 도시'로 끌어올릴 종합계획 'G3 서울플랜'을 발표한다.

서울시청 본관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G3 서울 기획위원회' 출범식 현장
'G3 서울 기획위원회' 출범식이 6월 29일 서울시청 본관 8층 다목적홀에서 열렸다. (이미지 출처: 내 손안에 서울)

'G3 서울 기획위원회'는 무엇인가요?

민선9기 서울시정의 비전과 전략을 설계하는 최상위 정책기획기구이자 민관 협력 플랫폼이다.

서울시는 6월 29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본관 8층 다목적홀에서 출범식을 열고, 위원회 운영에 본격 착수했다. 위원회는 향후 4년간 서울의 미래 비전과 성장전략을 구체화하고 분야별 핵심 정책과제를 발굴·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정책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과 제도로 연결해 실행 가능한 계획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위원회 논의의 결과물은 민선9기 대표 종합계획인 'G3 서울플랜'에 담긴다. 'G3'는 'Global Top 3 도시'를 뜻하며, '글로벌 TOP3, 삶의 질 특별시 서울'을 비전으로 도시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위원회는 출범 이후 약 70일간 집중 운영된다.

위원회는 어떻게 구성되나요?

약 95명의 민간위원이 7개 분야별 분과와 3개 특별분과, 총 10개 분과 체계로 참여한다.

7개 분야별 분과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영역을 다루며, 각 분과가 정책목표와 핵심과제, 실행방안을 도출한다. 위원회는 학계 전문가 중심 논의에 머무르지 않고 정책 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가와 청년세대, 경제·문화·복지·안전 등 각 분야의 현장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해 구성됐다. 각 분과에는 민간전문가의 논의를 지원하기 위해 소관 실·본부·국장과 서울연구원 연구진이 함께 참여한다. 민간전문가가 정책 방향과 대안을 제시하면, 서울시는 사업화 가능성과 실행방안을 검토하고, 서울연구원은 의제 발굴과 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구조다.

G3 서울 기획위원회 7개 분야별 분과 — 시민 생활 밀착 영역
분과다루는 영역
건강활력도시건강관리·수변·녹지 등 시민 건강과 활력
주거안정도시주택공급·주거 안정
교통혁신도시도시철도 확충·출퇴근 교통
미래경제도시민생경제·미래 성장동력
동행성장도시돌봄 등 동행·상생 성장
글로벌매력도시도시 매력·글로벌 경쟁력
안전환경도시안전·환경

3개 특별분과는 무슨 일을 하나요?

비전총괄·청년·균형발전 등 시정 핵심 의제를 별도로 다루는 분과다.

비전총괄분과는 서울의 미래상과 전략체계를 총괄 조정한다. 청년특별분과는 주거·일자리·AI·고립 해소 등 청년세대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의제를 집중 논의한다. 균형발전특별분과는 강남북 균형발전의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위한 사업체계와 추진전략을 종합 검토한다. 세 특별분과는 7개 분야별 분과의 논의를 가로지르며 서울 전체의 방향성과 우선순위를 조율하는 역할을 한다.

G3 서울 기획위원회 3개 특별분과 — 시정 핵심 의제
특별분과역할
비전총괄분과서울의 미래상과 전략체계를 총괄 조정
청년특별분과주거·일자리·AI·고립 해소 등 청년 의제 집중 논의
균형발전특별분과강남북 균형발전 사업체계·추진전략 종합 검토

시민의 일상은 무엇이 달라지나요?

주거·청년·건강·교통·민생·돌봄·안전 등 시민 일상과 맞닿은 과제가 폭넓게 다뤄진다.

위원회는 시민 체감도가 높고 조기 성과 창출이 가능한 과제를 '압도적 완성 프로젝트'로 별도 선정해 관리한다. 민생·주거·교통·돌봄·안전처럼 시민 일상과 직결되는 핵심 사업을 집중 점검해 취임 초기부터 가시적인 정책성과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서울시는 위원회 논의를 거쳐 오는 9월 'G3 서울플랜'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때 민선9기 시정비전과 핵심 정책과제, '압도적 완성 프로젝트' 추진계획을 함께 공개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위원회 관련 문의는 다산콜센터(02-120)로 가능하다.

자주 묻는 질문

'G3'는 무슨 뜻인가요?
'Global Top 3 도시'를 의미합니다. 서울을 세계 3위권 도시로 끌어올린다는 비전을 담고 있습니다.
위원회는 몇 명으로 구성되나요?
약 95명의 민간위원이 7개 분야별 분과와 3개 특별분과, 총 10개 분과로 참여합니다.
'G3 서울플랜'은 언제 발표되나요?
위원회 논의를 거쳐 오는 9월 발표될 예정입니다.
'압도적 완성 프로젝트'는 무엇인가요?
시민 체감도가 높고 조기 성과 창출이 가능한 과제를 별도로 선정·관리하는 사업입니다.

본 기사는 서울시 대표 소통 포털 '내 손안에 서울'의 발표 자료를 토대로 재구성했습니다. (원 출처: mediahub.seoul.go.kr)